[서울 동대문구] 마사지는 아픈만큼 강해진다!! '힐링데이' !!!!

 

 

힐링데이

주소: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로27길 3 2층 (전농동 127-123)

엽업시간: 24시 연중무휴

 

 

요번엔 어머님이 어깨가 너무 아프시다고 하셔서 어머님과 시간도 보낼 겸 마시지샵 다녀왔습니다!! 20년 경력이라고 하십니다!!! 이 동네서 하신지는 6년정도 된 것 같아요!! 주차도 된다고 하고여 금액은

 

중국마사지

1시간 4만원
2시간 6만원

 

 

물론 건식 기준이고여 중국식 마사지고!! 아로마는 만원씩 추가 됩니다!!! 다른 메뉴도 있습니다. 검색하세요

 

 

 

저희는 족욕은 패스했고여~~ 남자 캐비닛이고 여성분들은 방안에 캐비닛이 있었습니다. 바로 옆에 샤워실도 있었습니다. 

 

 

 

 

 

이제 여기가 커플실이고 여성분들은 방안에서 캐비닛에 옷 보관하게 되있습니다. 여성손님이 많고 남자분들은 안씻고 오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지 따로 있는 것 같았습니다. 손님이 10분정도 와다갔다 하셨는데 다 여성분이셨습니다.  관리사분들은 너무 시원하게 잘해주시고 쉬는타임없이 마사지 해주셨습니다!!

 

 

 

 

 

제가 마사지를 아플 정도로 쎄게 받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서 참고 있었는데 관리사님이 '죽어봐라 아프다고 한번이라도 말해!!! ' 라는 식으로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물론 아팠는데 자존심으로 참고 받고 오니깐 너무 시원합니다!! 팁을 드리면 안마 받으실 때 아프자마자 아프다고 하지 마시고 참을 떄 까지 참아보시고 아프다하는거 추천드립니다. 그래야 조금 더 풀립니다!!

 

 

 

힐링데이는

 

가격도 저렴하고 마사지도 대충하시는게 아니라 진짜 힘줘가면서 열심히 하시는 마사지라 돈 아깝다는 생각은 안드는 마사지샵입니다. 부모님도 너무 만족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4시니깐 조금 쉬고 싶다 하시는 분들에게 강추입니다. 다만 방음이 조금 안되고 관리사분들끼리 외국어로 대화를 너무 많이해서 정신적 안정을 별로 안되지 싶었습니다. 저는 그래도 또 갈 것 같네요 너무 만족했습니다!!!!!!!!!!!